'인파 우려' 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특수본 수사 받아ⓒ News1관련 키워드용산경찰서용산서이태원참사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핼러윈 하루 앞둔 대구 동성로 클럽골목 인파 관리 비상"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 책임…국가가 피해 회복 나서야"(종합)'이태원 참사' 3주기…정의당 대구시당 "윤석열 정부 책임""안전한 핼러윈"…경찰, 이태원·명동 등 서울 14곳 '인파 밀집' 진단이태원 참사 징계 공무원 9명뿐…경찰 8명, 용산구청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