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 팀장 "봉화 광부 정말 대단…비닐도 텐트 수준, 모닥불까지 깜짝"

본문 이미지 - 지난 10월 26일 오후 6시쯤 경북 봉화 아연광산이 매몰되자 박정하 조장 등 2명의 광부들은 현장에 남아있던 비닐로 천막을 치고 나무자재를 용접봉으로 불을 지펴 화로를 만들어 추위를 피하는 등 최고의 생존기술을 발휘한 끝에 9일만인 지난 4일 오후 11시3분 극적으로 구조됐다. (소방청 제공) ⓒ 뉴스1
지난 10월 26일 오후 6시쯤 경북 봉화 아연광산이 매몰되자 박정하 조장 등 2명의 광부들은 현장에 남아있던 비닐로 천막을 치고 나무자재를 용접봉으로 불을 지펴 화로를 만들어 추위를 피하는 등 최고의 생존기술을 발휘한 끝에 9일만인 지난 4일 오후 11시3분 극적으로 구조됐다. (소방청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10일만인 지난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되고 있다. (소방청 제공)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10일만인 지난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되고 있다. (소방청 제공)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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