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서울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을 가격한 20대 여성 A씨가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2.3.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구진욱 기자 "연이율 60%초과 대출 무효"…서울시, 불법사금융 피해 12건 구제"호우·산불에도 사이렌 울린다"…행안부, 재난 대응 체계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