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에 고소장 제출, 업무상과실차상 혐의온수에서 페놀이 유출된 마포성산시영아파트의 주민들이 3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수탱크 공사 시공사와 감리사를 경찰에 고소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1.3.30/뉴스1 ⓒ 뉴스1박종홍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중재 조정 중지…경총 "매우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