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전 밝은 모습의 정인이. 입양 뒤 심한 학대로 팔과 다리에 멍자국이 가득했다. (SB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선거 때 尹·金 내세우는 사람 많아 직접 물었더니 '그런 것 없다' 답"김 여사 "기본 전략은 경선"→ 명태균 "공천개입 완결성 없다, 이준석 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