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연인 간 '주거 침입' 급증...사소한 일로 치부하기도 전문가 "찾아간 것 자체가 폭력…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News1 DB김근욱 기자 우리은행, 노숙인·쪽방촌 복지시설에 3000만원 기부금 전달김경환 HF 사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 실천"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