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 넘는 텔레그램 방 중국어로 피해자 품평까지'n번방·박사방' 자료공유, 조주빈 기소 뒤에도 계속한국말을 하는 피해자의 성착취영상이 중국어 대화가 빈번히 일어나는 채팅방에 업로드돼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인 '오성홍기'가 채팅방 이름에 박혀있다. 해당 채팅방에는 14일 오후 기준 약 3300여명이 참여해 있다. ⓒ News1 황덕현 기자ⓒ News1 김일환 디자이너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등유·LPG 에너지바우처 14.7만원 확대…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생활폐기물 직매립 중단 임박에…기후장관, 수도권 준비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