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마스크 재고 부족으로 인한 구매수량 제한 안내문이 게사돼 있다.2020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관련 기사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건양대병원, 감염병 관리 시설 운영 질병청장 표창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스맨파 우승' 영제이, 병역기피 혐의 1심서 무죄…法 "근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