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돌려, 알코올 뿌려 마스크 재사용?…전문가들 "안돼"

검증 안된 재사용법 확산…"1회용 최선" "안쓰는 것보단"
"미국 의료용 재사용은 긴급·특수 경우…침소봉대" 우려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을 마중나온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2020.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을 마중나온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2020.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마스크 재고 부족으로 인한 구매수량 제한 안내문이 게사돼 있다.2020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마스크 재고 부족으로 인한 구매수량 제한 안내문이 게사돼 있다.2020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