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종합 검토 결과 대성 입건할 증거 발견 못해"대성건물서 마약거래 의혹도 "혐의 없음" 결론내려그룹 빅뱅의 대성(31·본명 강대성)이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현역 제대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이세현 기자 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속보]'첫 구형' 尹 "수사 오래 한 사람으로서 제 공소장은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