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고시원 화재 1년 ②] 멈춰선 수사…檢 8개월 가까이 '검토만'

한 푼도 배상 못 받은 유족들…"검찰 기소만 기다린다"
"빨리 처리해주세요" 애원했지만…檢 "다른 사건 먼저"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2018.11.9/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2018.11.9/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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