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딸 찾는 조병세씨…"아내 마음의 병 깊었다" 엄마도 어릴적 실종됐다 45년만에 가족찾아…"희망"
1995년 6월 16일 오후 7시5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실종된 아동 조하늘양(당시 4세). 실종되기 한 달 전쯤 유치원 소풍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실종 당시 유치원 하복인 빨간색 티셔츠와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흰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배꼽이 튀어나왔고, 입술 밑에 점이 있다는 신체적 특징이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조하늘양 아버지 조병세씨 제공)
조병세씨(58)가 무거운 한숨을 쉬며 실종된 딸 조하늘양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하나씩 보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실종아동 조하늘양의 친오빠가 중학교 2학년(2001년) 당시 동생을 찾아달라며 쓴 탄원서. ⓒ 뉴스1 박혜연 기자 (조병세씨 제공)
얼굴나이변환기술로 구현한 조하늘양 현재 추정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기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