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까지 번진 '노출사진'…네티즌 사이서 '흥정'까지

'촬영자' 밝힌 익명 네티즌 '출사 원본' 수천장 올려
'아이돌도 있다' 루머에 '사진 거래'도…도 넘은 2차가해

본문 이미지 - 자신을 '촬영자'라고 밝힌 한 익명 네티즌이 "IP추적 염려가 없다"며 유명 연예인과 개인방송가 등 다수 여성의 노출사진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News1
자신을 '촬영자'라고 밝힌 한 익명 네티즌이 "IP추적 염려가 없다"며 유명 연예인과 개인방송가 등 다수 여성의 노출사진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News1
본문 이미지 - 일부 음란사이트에서 네티즌끼리 유포된 '노출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News1
일부 음란사이트에서 네티즌끼리 유포된 '노출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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