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장소·용의자 특정돼 수사 빨랐을 뿐…성차별 없다"여성 '성차별 편파수사' 주장 봇물…19일 규탄집회 예고(불법촬영 성편파수사 규탄시위 페이스북 갈무리)ⓒ News1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최동현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 김문희 이사장 별세…향년 9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