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4만원대 '짝퉁' 을 10만원대에 팔아넘겨서울 종암경찰서 가 17일 '나이키'의 가품 운동화를 정품으로 속여 판쇼핑몰 운영자 김모씨에게서 압수한 짝퉁운동화를 공개하고 있다..(서울 종암경찰서 제공) 2018.4.17/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나이키짝퉁허위광고운동화윤다정 기자 "美빅테크, AI 데이터센터 부채 재무제표서 숨겨…SPV 꼼수""예수는 팔레스타인인이다"…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에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