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뒤 여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알몸으로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1분여 동안 뛰어다닌 혐의로 전자발찌 부착자 김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음주 후 사진 속 여성인 여자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알몸으로 뛰쳐나갔다고 진술했다.(페이스북 캡처) © News1 권혜정 기자 강동구,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내년 착공 위해 '총력'올해 서초 10대 뉴스…1위는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