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노예' 구출 '달인경찰', 팀장에서 팀원으로…왜?

경찰 "'효율적 수사' 위한 조직 인사, 충원 과정에서 발생"
경감급 '인사적체' 해소 과정서 발생한 '피해자' 지적도

본문 이미지 - 전남 신안군 신의면 염전. © News1 박준배 기자
전남 신안군 신의면 염전. © News1 박준배 기자

본문 이미지 - 20여년 간 전남 신안군 하의면의 한 염전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구조된 한모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필서. 초등학교 1학년을 중퇴한 한씨는 맞춤법이 틀린 채 '주인 안때렸다' '돈받았다' 등 내용을 유독 강조했다. © News1 박준배 기자 김사라 기자
20여년 간 전남 신안군 하의면의 한 염전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구조된 한모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필서. 초등학교 1학년을 중퇴한 한씨는 맞춤법이 틀린 채 '주인 안때렸다' '돈받았다' 등 내용을 유독 강조했다. © News1 박준배 기자 김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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