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도와주세요" 동양 피해자, 손가락 절단(종합)

서한 담아 전달하려 인근 화장실서 자해…경찰 제지

본문 이미지 - 동양그룹 채권피해자들이 지난해 11월2일 오후 서울 중구 수표동 동양그룹 본사 앞에서 동양그룹과 동양증권 사기판매 행위 및 금융당국의 방조 규탄집회를 열고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과 이혜경 부회장, 정진석 동양증권사장의 구속 수사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
동양그룹 채권피해자들이 지난해 11월2일 오후 서울 중구 수표동 동양그룹 본사 앞에서 동양그룹과 동양증권 사기판매 행위 및 금융당국의 방조 규탄집회를 열고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과 이혜경 부회장, 정진석 동양증권사장의 구속 수사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