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안산단원서 고소장 접수…수사대상 총 198명철도노조 지도부를 강제구인하기 위해 경찰이 진압작전을 벌인 22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사 앞에서 수색이 종료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시민단체들이 정리집회를 갖고 있다.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