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보훈지청 "본인 과실 있어, 인정 안돼"권익위 "두차례 자살시도 등…조치 소홀"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