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미국서 보험료 월 400만원 내도 진료 힘들다" 고민 공유 "한국 돌아간다는 말 한 적 없는데 '와전'… 비난 멈추길" 해영(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올리버쌤유튜버한국텍사스고충미국이민한국의료시스템무임승차신초롱 기자 "7등 아쉬워 또 산 복권이 21억 잭팟"…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주변 여자 다 임신시키고 싶다, 내연녀 해봐라"…일본인 상사 성희롱 폭로관련 기사올리버쌤, 미국살이 포기…"월 보험료 400씩 내도 검진 못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