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먹었어도 발기 기능 개선 효과 딱히 보지 못했다는 것""얼마나 억울했으면 이런 내역까지 공개했겠냐" 동정 여론도전현무의 소속사 SM C&C서 공개한 진료 기록부관련 키워드전현무진료기록발기부전엠빅스100김학진 기자 '유방 절제' 가슴 공개한 인기 걸그룹 멤버 "여성으로 살기 힘들었다""일 안 한 남친, 월급 준 박나래…법 해석 차이? 그냥 횡령" 세무사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