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주서 봉변…국내서도 불편하다는 일부 시선(SNS 갈무리)(SNS 갈무리)소봄이 기자 "대학 때 150만원 빌려준 친구, 20년째 '우려먹기'…김장 부탁도, 손절 고민""볼일 보다 찍힐 뻔" 문 없는 화장실 앞 CCTV…헬스장에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