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들고 지인 여성 집 찾아가는 등 위협 행위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씨. 2020.11.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서울 중부경찰서최정원스토킹처벌법김기성 기자 참여연대, 헌재 조지호 파면에 "당연한 결정…1년 걸린 것은 유감"헌재, '대통령기록물 15년 비공개' 헌법소원 각하… "심판 대상 아냐"관련 기사"흉기 들고 아는 여성 집에"…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