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한 카페에서 구조된 앵무새로, 지난달 24일 자연사했다. (사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관련 키워드앵무새카페커피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강서연 기자 간밤 폭설로 꽁꽁 언 인도…연신 '엉덩방아'에 힘겨운 출근길"첫눈은 낭만, 그냥 맞아요"…함박눈에 마냥 신난 시민들관련 기사"앵무새가 커피 훔쳐 마셔요"…잡고보니 4000마리 남은 멸종위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