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이용과 비싼 비용 탓에 불법 사설연수 만연서울시내 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응시생이 운전면허시험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17.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