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범죄 총력대응에 증가세 '주춤'…10월 신고 전달比 38% 줄어

합동대응단 출범, 캄보디아 사태 계기로 집중 단속
국수본부장 "2030년까지 피해 절반까지 줄일 것"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2025.6.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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