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가 지난 7월 13일 서울 종로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남해인 기자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속보]법원, '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