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용변남' 범칙금 고작 5만원…중국인 '대변 테러' 벌써 3번째[영상]

"문화유산에서 벌어지는 무질서 행위, 국가 이미지에 악영향"
서경덕 "기본적인 에티켓 지키지 않는 행위 계속 반복, 우려"

본문 이미지 -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중국인 관광객 앞으로 경찰이 지나고 있다. 출처=채널A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중국인 관광객 앞으로 경찰이 지나고 있다. 출처=채널A

본문 이미지 -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중국인 관광객. 서경덕교수 제공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중국인 관광객. 서경덕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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