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협 등 내부에서 반대 의견 줄이어한달 시범운영 결과로 제도 개편은 계속 논의경찰청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