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측 "처음엔 비용 깎아주겠다" 할인처리 제안"소속 직원 해고했어도 범죄행위 연대 배상 책임 여전"ⓒ News1 DB관련 키워드장례식조의금부의금수원장례식장용역직원절도절도죄징역김학진 기자 '발기부전 처방'까지 깐 전현무…"위법은 맞지만 처벌은 안 받는다""가정방문 무허가 치료사냐"…'박나래 절친' 기안84, 그는 알고 있었다관련 기사'고당도' 강말금·봉태규, 돈 위해 父 가짜 장례식 치르는 남매(종합)봉태규 "백수 시절 父 부고, 제일 많은 조의금 받고 나도 모르게 웃음"[단독] 진미령, 故 전유성 조문 어려워…스케줄로 해외 체류"동료 부친상에 조의금만 주자 서운하다고…결혼식 축하, 축의도 못 받았다""조부모상 안 온 친구, 부조금도 없어…내겐 부모님 대신인데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