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덕 좀 지키며 삽시다" 문자하자 "전화해라" 협박자동차관리법상 지자체 조례 따라 과태료 최대 10만원경차전용구역에 두칸을 차지하고 주차돼 있는 SUV 차량. 출처=보배드림관련 키워드경차보배suv민폐아파트김학진 기자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연루됐나…"박나래 약 전달책이었다"독도가 울고 있다…인스타그램·구글·세계 최대 항공추적앱도 '다케시마'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