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허위신고 483건, 과태료는 7건에 그쳐소방청, '본인확인' 강화…신고 홈페이지 개편ⓒ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소방청거짓신고허위신고한지명 기자 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서울시복지재단,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와 고립예방 정책 교류관련 기사장난 신고 악용된 119안전신고센터…본인 인증 없어 '구멍'전국 소방법 위반 불시단속 1659곳 적발…검찰 송치·과태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