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X왔네, 듣기 싫어' 서울숲 카페 중국인 출입 막아…구청장이 만류

정영오 성동구청장, 논란 증폭에 "업주 설득해 보겠다" 긴급 진화
누리꾼 "외국서 같은 대접 받아봐야" vs "민폐족 너무 많아 이해"

본문 이미지 - (중국인 인플루어서가 중국인에 대한 혐오조장을 그만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MBN 갈무리)
(중국인 인플루어서가 중국인에 대한 혐오조장을 그만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MBN 갈무리)

본문 이미지 -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우리는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간판을 네 건 성수동의 카페. SNS 갈무리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우리는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간판을 네 건 성수동의 카페. SNS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정원오 구청장 SNS
정원오 구청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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