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소봄이 기자 이 없어도 게까지 씹어 먹는다…'먹방 스타' 100세 할머니의 뜻밖 식성"남자친구 생식기에 점, 혹시 성병?"…악성 흑색종 우려, 000차단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