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추석명절 후유증황금연휴강서연 기자 부부 싸움 중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기소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