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 소실된 리튬이온배터리가 소화 수조에 담겨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국정자원중대본한지명 기자 정부, 우키시마호 명부 분석 3차 결과…"승선자 193명↓·사망자 4명↑"서울시, 영진·사당시장 등 8년 만에 관리방안 재정비…"개발 유연성 강화"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대전센터 11월 셋째주까지 복구 완료…대구는 연내 목표(종합)장애 행정망 30% 여전히 마비…'완전 정상화' 요원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67.8%·…'문서24' 복구로 1등급 85% 회복행안장관, 국정자원 공주센터 방문…"이중화 시범사업 신속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