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연예인 사진 도용 확인·삭제 촉구A 업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스타들 사진. 현재 BTS정국, 한소희, 최유정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는 각 소속사에 공문을 보내 사진 사용에 동의했는지 여부를 확인했고 합의하지 않은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현재 A업체 홈페이지에서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연예인 사진. 동물자유연대는 사진 사용에 합의하지 않은 타 연예인들도 신종펫숍 홍보 거부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신종펫숍에 맡겨진 뒤 방치된 동물(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신종펫숍'이라 불리는 보호소 위장 펫숍을 제재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4월 17일 국회에서 발의됐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신종펫숍동물입양강아지입양고양이입양반려동물무료입양유기동물한송아 기자 본동물의료센터, 수원·안양점 모두 'AAHA–KVMA' 공동인증 획득"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국가봉사동물 입양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