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 구속기한 9일 만료…특검, 이전 기소할 듯2022년 경북도의원·봉화군수 등 공천 청탁 의혹김건희 여사(왼쪽)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 뉴스1 DB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