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400만원+평일 외출+병영 문화 개선 필요""군복무 이득이라 판단하면 더 자원하고 머문다"전인범 전 육군 특전사령관이 인터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21./뉴스1신성철 기자 [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인터뷰]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