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광복 80주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6명 방한

현충원 참배…임정기념관·서대문형무소 방문, 광복절 경축식 참석 등 일정
지난해까지 21개국 987명의 후손 한국 방문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수청지역 창해청년단 총사령관 등으로 활약한 김경천 지사(1998년, 대통령장)의 증손인 무사예바 이리나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수청지역 창해청년단 총사령관 등으로 활약한 김경천 지사(1998년, 대통령장)의 증손인 무사예바 이리나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한인 동포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페치카(러시아어로 ’난로‘)’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 독립장)의 증손인 강 올가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 최재형의 묘를 찾아 큰절을 올리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한인 동포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페치카(러시아어로 ’난로‘)’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 독립장)의 증손인 강 올가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 최재형의 묘를 찾아 큰절을 올리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수청지역 창해청년단 총사령관 등으로 활약한 김경천 지사(1998년, 대통령장)의 증손인 무사예바 이리나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왼쪽은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한인 동포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페치카(러시아어로 ’난로‘)’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 독립장)의 증손인 강 올가 씨.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수청지역 창해청년단 총사령관 등으로 활약한 김경천 지사(1998년, 대통령장)의 증손인 무사예바 이리나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왼쪽은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한인 동포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페치카(러시아어로 ’난로‘)’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 독립장)의 증손인 강 올가 씨.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 중 멈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 중 멈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무후선열제단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무후선열제단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한인 동포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페치카(러시아어로 ’난로‘)’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 독립장)의 증손인 강 올가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 최재형의 묘를 찾아 묘역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을 비롯한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중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한인 동포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페치카(러시아어로 ’난로‘)’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 독립장)의 증손인 강 올가 씨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 최재형의 묘를 찾아 묘역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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