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기동순찰대' 인력 축소…경찰청 "폐지 아닌 기능 강화"

기순대 330명 줄여서 다중피해사기 수사 인력 확보
예산·성과 논란있지만…"순찰 기능에 차별성 있어"

지난해 4월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가서울 종로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지난해 4월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가서울 종로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4월 16일 오전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 포항팀이 민생치안활동을 위해 출동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해 4월 16일 오전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 포항팀이 민생치안활동을 위해 출동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