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밀수입 고가 위스키를 공개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위스키밀수세관술박지혜 기자 [뉴스1 PICK]내란 특검 “尹, 권력 독점 위해 비상계엄 선포”[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받아보니 더 뚜렷해진 불수능…만점자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