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 신속 결정 요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방문했으나 해병대 예비역연대 회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육군 소장·현 육군 제56사단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특별검사 이명현)으로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국방부조사본부해병대수사단국방부검찰단이종섭유재은박진희임성근김기성 기자 이종호 "김건희에 3억 줘"…범죄여도 공소시효 넘겨 수사 불가'스토킹 범죄 예방 영상' 유튜브·아파트 엘리베이터서 본다관련 기사윤석열 '위증' 재판 내년 1월 시작…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 혐의[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해병특검"'임성근 구명' 개신교 관여·김건희 부탁 가능성 커"(종합)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