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년간 횡령 등 자금사고 의심거래 추적 가능'갖추 개발자' 고태관 변호사 "감시 효과로 기업 투명성 높일 것" 과거 2년간 자금사고 의심거래를 추적할 수 있는 갖추 백트레이스.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