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서울 서초구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김계환VIP 격노설윤석열김기성 기자 경찰, 통일교 '전재수 시계 의혹'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관련 기사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軍검찰 "박정훈, 거짓 유포·피해자 프레임"…입막음 위한 체포시도?해병특검, 尹 9시간 조사…"임성근 처벌 언급한 적 없어"(종합3보)특검, 오늘 '해병의혹 정점' 尹 소환…외압·이종섭 도피 의혹 기소 임박이종섭, 특검서 'VIP 격노회의' 당일 尹 질책 인정…3회 추가조사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