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주택 옆에 차량 1대가 전날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에 파묻혀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집중호우행동요령산사태권혜정 기자 "2026년 서울사용법" 서울시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지갑 속 교통카드 안녕"… 서울 어르신,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탄다관련 기사진주시,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 선정경기·충청·전북 호우 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수도권 호우특보 발효…중대본 1단계 가동호우위기경보 '주의' 하향…중대본 비상 3단계 사흘 만에 해제전북도, 집중호우 대응 점검…도-시군 협력 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