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김계환 사령관에게 VIP 격노 들었다"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서울 서초구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김계환박정훈이명현 특별검사VIP 격노설김기성 기자 경찰, 통일교 '전재수 시계 의혹'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관련 기사윤석열 '위증' 재판 내년 1월 시작…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 혐의[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해병특검, '박정훈 수사·기소' 군검사 2명 불구속기소[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