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비서관, 'VIP 격노' 있던 국가안보실 회의 참석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특검조사서 '尹 격노 들었다' 진술이충면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국가안보실 회의 당시 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5.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이충면VIP격노설김태효김기성 기자 통일교 전 총무처장 부른 경찰…정치후원금 관련 집중 질의(종합)공소시효·특검 출범에 쫓기는 경찰…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관련 기사[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일지] 2023년 해병대원 순직사건부터 '수사외압 의혹' 尹 기소까지'격노'부터 하명수사까지…해병특검, 오늘 '수사외압 의혹' 윤석열 기소'구속' 조태용, 해병특검 출석…'이종섭 도피 의혹' 추가 조사[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