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인사 평가에 "바라보는 분들 선 곳 따라 달라""인지수사보단 주어진 사건 할 것…尹, 과거 후배들이 잘못 평가"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이 4일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임은정동부지검동부지검장서울동부지검검찰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파견 해제 검토'에 백해룡, 임은정과의 텔레 메시지 공개(종합)동부지검 합수단, 백해룡 파견 조기 해제 검토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청 폐지 후 '중수청' 근무 의사 밝혀'세관마약 의혹' 주말까지 설전…임은정 "증거 없어" 백해룡 "거짓말"동부지검 "세관 밀수 가담 증거 없어"…백해룡 주장 재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