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계획, 지연 이유 아무 설명 없어…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석사 취소돼야 박사학위도 취소 가능…대선 전에 결론 내려야"유영주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과 신동순 교수, 숙명여대 재학생 황다경 씨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공간 하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징계를 촉구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박혜연 기자박혜연 기자 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굽네치킨, 마닐라 라스 피냐스 지역에 필리핀 2호점 오픈